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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우수상,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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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는 2025학년도 RISE 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수업 출전 2개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RISE 사업단(단장 손진식)이 2026년 1월 29일 개최했으며,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현안을 해결한 실무형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총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고, 수상팀에게는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출전한 ‘잡아조’ 팀과 ‘HAIBO’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기계공학부의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우수상을 수상한 ‘잡아조’ 팀(안종석, 김민섭, 이승주, 정원채, 최동연, 김민우)은 AI 비전 기반 실시간 배터리 셀 판별 기술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한 ‘재사용 셀 자동조립 로봇팔 시스템’을 개발했다. 팀은 Edge Impulse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배터리 셀의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도록 구현했으며, OpenCV 기반 영상처리를 통해 하우징 내부의 빈 슬롯을 감지해 로봇팔이 배터리 셀을 정밀하게 적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역기구학 기반 제어 모델을 적용해 반복 동작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여, 실제 공정 적용 가능성을 강화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HAIBO’ 팀(오영진, 김나연, 김승빈, 박태서, 윤찬호, 조항성)은 실시간 체압 측정, AI 기반 욕창 위험도 판단, 자동 체위 변경 기능을 결합한 ‘AI 욕창 방지 모션 베드’를 개발했다. 침대에 배치된 다수의 압력 센서를 통해 체압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모델이 이를 분석해 욕창 발생 위험도를 판단한 뒤, 위험 수준이 높아지면 침대가 자동으로 체위를 조정해 압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반복적인 체위 변경에 따른 의료진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기계공학부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도교수인 하창완 교수는 “학생들이 문제 정의부터 설계, 구현, 검증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실제 사회·산업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캡스톤디자인은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 과정인 만큼,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실전형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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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욕창방지침대’ 선보인 ‘HAIBO’ 팀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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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단이 주관한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시제품 융합 부문에 출전한 ‘HAIBO’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HAIBO’ 팀(오영진, 김나연, 김승빈, 박태서, 윤찬호, 조항성)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욕창 문제에 주목했다. 욕창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해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신체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이 저하될 뿐 아니라, 치료 비용 증가와 의료진·간병인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등 사회적 비용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팀은 관련 기사와 자료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는 능동형 욕창 예방 시스템”을 목표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대상을 수상한 ‘AI 욕창방지침대’의 핵심은 센서 기반 실시간 체압 측정, AI 기반 위험 판단, 그리고 자동 체위 변경 기능이다. 침대에 다수의 압력 센서를 배치해 환자의 체압 분포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 모델이 분석해 욕창 발생 위험도를 판단한다. 위험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침대가 자동으로 체위를 조정해 압력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간병인이 반복적으로 체위를 변경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인 하창완 교수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문제 정의부터 설계, 구현, 검증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이끌며 끝까지 완성해낸 점이 매우 뜻깊다”며 “욕창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문제인데,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센서·제어·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캡스톤디자인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수업이 아니라, 사회 문제를 공학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쌓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시제품과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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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사용 공정 자동화에 도전한 ‘잡아조’ 팀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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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잡아조’ 팀이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재사용 폐배터리 공정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로봇팔 시스템’을 선보여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설계·제작·검증까지 수행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참가팀들은 기술성, 창의성, 완성도, 구현 수준, 현장 적용 가능성 등 다각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 평가를 받았다. ‘잡아조’ 팀(안종석, 김민섭, 이승주, 정원채, 최동연, 김민우)은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폐배터리 재사용 시장의 성장과 함께 부각되는 현실적인 문제, 즉 재사용 배터리 조립 공정의 자동화 부족에 주목했다. 기존 조립 공정은 작업자의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특히 고정밀 조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반복 작업의 부담이 커지고, 생산성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에 팀은 로봇팔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 셀의 인식–판별–조립–적재 과정을 하나의 공정 흐름으로 통합하고, 작업 안전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현했다. 금상을 수상한 시스템의 핵심은 AI 비전 기반 배터리 셀 실시간 판별 기술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의 결합이다. ‘잡아조’ 팀은 Edge Impulse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배터리 셀의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도록 구현했으며, OpenCV 기술을 적용해 하우징 내부의 빈 슬롯 위치를 감지한 뒤 로봇팔이 배터리 셀을 정밀하게 이동·적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역기구학 기반 제어 모델을 적용해 안정적인 로봇 동작을 구현함으로써 자동 적재 과정의 반복 정밀도와 동작 신뢰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AI 비전 기반 판단 과정, 비전 인식 오차를 고려한 보정 전략, 반복 동작을 위한 안정적 궤적 설계 등 실제 적용 관점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며 결과물을 완성했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인 하창완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로봇을 설계·제작한 수준을 넘어, 산업 현장의 공정 문제를 공학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시스템 설계와 구현, 검증까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로봇 기구학, 제어, 비전 기반 인식 등 각 요소 기술을 개별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공정 자동화라는 목표 아래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 매우 값지다”고 말했다. 이어 “캡스톤디자인은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전형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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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Safety Link Rail’ 시스템,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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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최근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건설 공사 현장 및 고소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혁신적인 안전 시스템 ‘Safety Link Rail’을 개발해 「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열린「2025 KMU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기계공학부 소속 ‘대감집’ 팀(권성민, 김석원, 민준 기, 박정환, 안중원, 이승환)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단이 주최한 행사로,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감집’ 팀은 건설 공사 현장과 고소 작업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고리 탈·부착 과정의 불편함과 그로 인한 추락사고 위험에 주목했다. 기존 안전고리 시스템은 안전고리를 착용한 작업자가 이동하며 레일 교차 지점을 지날 때마다 안전고리를 직접 해제하고 다시 체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작업 효율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는 문제가 있다. 이에 팀은 선박 계류용 후크(Mooring Hook)에서 착안한 메커니즘을 적용해, 레일 교차 지점에서도 안전고리를 분리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레일 교차 지점을 통과할 수 있는 ‘Safety Link Rail 시스템’을 제안했다. 해당 팀은 단순한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구조해석을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적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시제품까지 제작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 시스템을 활용해 작업자의 안전고리 착용 여부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안전 시스템과의 차별성을 더욱 강화했다.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인 하창완 교수는 “한 학기 동안 어려운 과제를 끝까지 수행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교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고소 작업 중 추락사고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작은 부분이라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뜻깊다” 며 “이러한 시도들이 발전해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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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기계공학부 학술동아리 KRONE, 대한기계학회 자작드론 경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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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학술동아리 KRONE 학생들이 지난 12월 12일(금) 도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자작 드론 경진대회」에 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기계학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행사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드론의 설계·제작·운용 역량과 기계공학적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참가팀들은 정해진 시간 내 그리퍼가 장착된 드론을 운용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 성능을 유지하며, 화물을 출발지점에서 목적지점까지 안전하게 얼마나 많이 이송할 수 있는지를 평가받았다. 국민대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승 1팀과 장려 2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지우인거티나’ 팀(정우진, 진병규, 이담미, 김민서, 이창형, 이준수)은 안정적인 비행 성능과 효율적으로 설계된 그리퍼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화물을 성공적으로 이송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딜리버드’ 팀(류해승, 김진모, 권나혜, 김수혁, 민서빈, 조승진)과 ‘tect’ 팀(김소영, 한여령, 유재원, 박준서, 최승기, 김태헌)은 창의적인 드론 구조 설계와 독창적인 그리퍼 메커니즘을 선보이며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기계공학 지식과, 2015년 KRONE 동아리 창단 이후 꾸준히 축적해 온 제작 경험과 노하우가 결합되어 이뤄낸 결과이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드론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 설계와 해석, 정밀 제어, 비행 테스트, 실제 운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공학 교육 성과를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KRONE 지도교수인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 하창완 교수는 “대한기계학회 자작 드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공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차세대 기계공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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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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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40억원 규모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ERC) 연구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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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Engineering Research Center, ERC)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국민대 임시형 교수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 (Robotic Functional Skin and Enhanced Perception Research Center)의 센터장으로, 향후 7년간 총 140억 원 규모의 대형 R&D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대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이끄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는 고온, 저온, 고습, 부식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인지 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여러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주, 해양, 재난 현장 등 극한 환경에서 로봇이 안전하고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촉각, 청각, 후각 센서가 융합된 비시각 인지 플랫폼 ▲극한 환경 내구성을 갖춘 복합 기능성 스킨, ▲이를 위한 초정밀 표면 제조 공정 및 장비 기술을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기존 로봇 시스템은 시각 센서에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기능 위주의 설계에 편중되어, 실제 현장에서의 환경 적응성 및 운용 안정성에 한계가 존재하였다. 임시형 교수팀이 진행하는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중 감각 기반의 초감각 인지 시스템과 환경 대응형 스킨 기술을 융합하여, 로봇이 극한 환경에서도 인간과 유사하게 다양한 자극에 대응하며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지향한다. 연구진은 총 5개 기관 (국민대, 서울대, 울산과학기술대, 금오공대, 가천대) 소속 교수 10명과 70여 명의 전임·학생 연구원으로 구성되며, 특히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산학 협력기업 10개사가 약 13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대 임시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형 첨단 로봇 기술의 지평이 한층 확장되고, 극한환경 대응 로봇의 실용화가 가속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센터는 향후 ▲실제 로봇 부품에의 기술 적용 및 실증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관련 기업 대상 기술이전 및 상용화 플랫폼 확산 등을 통해 극한환경용 로봇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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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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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래자동차를 꿈꾸는 청년들 국민대학교서 만나다 / 태양광자동차동아리 KUST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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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KUST, 이론과 실전 조화로운 경험하는 기회의 장 제공 SHELL팀, 월드 솔라 챌린지·쉘 에코 마라톤 매년 도전 “공학·인간적인 성장 거둘 수 있는 가족같은 팀 이어갈 것” 기후위기가 도래하며 세계 각국이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내연기관자동차에서 친환경자동차로 연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전기차부터 수소차 등 많은 차량이 화재 등 여러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세계 각국은 물론 기업들까지 친환경자동차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자발적으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동아리 KUST’가 있다. KUST에 소속된 학생들에게선 자동차 연료 전환이 분명히 이뤄질 것이란 확고한 생각과 그 과정에서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국민대학교 KUST는 2009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16년 동안 World Solar Chaallenge(월드 솔라 챌린지), Shell Eco Marathon(쉘 에코 마라톤) 등 자동차 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온 자동차 동아리다. 특히 그 중에서도 KUST Shell팀은 수소연료전지를 비롯한 친환경자동차를 연구·개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본인들의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그들의 비전을 듣고자 지난 4일 국민대학교 공학관을 찾은 기자는 KUST Shell팀과 질의를 주고 받으며 그들의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가 물었고 국민대학교 KUST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신동훈 기계공학부 교수와 지난 1년 KUST Shell팀을 이끌었던 박보형 학생, 팀원으로 활동한 배준혁 학생, 김민진 학생, 한희진 학생, 그리고 앞으로의 1년 KUST Shell팀을 이끌어갈 이주연 학생이 답했다. ■ 본인이 KUST 동아리를 알게 된 배경이나 학생들의 지원 계기는 - 김민진 학생: 자동차 설계, 친환경자동차에 관심이 있어 먼저 찾아오게 됐다. 다만 홍보 포스터를 보고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에브리타임이라는 학생 커뮤니티에서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 - 박보형 팀장: KUST는 인스타부터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홍보도 하고 있다. 이 같은 홍보 활동을 통해 고등학생 때부터 월드 솔라 챌린지에 관심을 갖고 KUST에 들어오는 것을 희망해 국민대학교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다. - 이주연 학생: 2019년 고등학생이었을 때 희망 대학 견학으로 국민대학교에 왔었다. 그 당시 국민대학교 공학관에 전시돼 있었던 친환경자동차를 본 것이 국민대 진학에 큰 이유가 됐다. ■ 월드 솔라 챌린지, 쉘 에코 마라톤 등 대회를 어떻게 접하게 됐는지 - 신동훈 교수: 2009년에 당시 설계 프로그램 수업에서 솔라카(태양광을 연료로 활용해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차량이 잘 만들어져 활용해 보고자 출전할 국제대회를 찾았던 게 월드 솔라 챌린지다. 월드 솔라 챌린지는 호주에서 열린다. 약 3000km를 주행한다고 보시면 된다. 국내 대학이 월드 솔라 챌린지에 나갔던 것도 국민대학교가 최초이며, 지금도 대회 수준이 높아 참여할 수 있는 팀이 많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후 코로나 당시 월드 솔라 챌린지가 취소됐을 때 대신해 쉘 에코 마라톤을 나갔다. 오는 2027년에는 월드 솔라 챌린지에 다시 출전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학생들이 배울 것이 많은 대회라고도 생각한다. ■ 가장 최근 나간 대회는 쉘 에코 마라톤이다. 쉘 에코 마라톤은 어떻게 구성됐는지 - 박보형 팀장: 쉘 에코 마라톤은 내연기관, 배터리, 수소 등 세 분야로 구분돼 대회가 펼쳐진다. 여기서도 프로토타입과 도심형(Urban, 어반) 타입으로 다시 한 번 구분한다. KUST Shell팀은 수소 분야에서도 어반타입으로 출전한다. 프로토타입은 순수 연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반타입은 실제 도로 주행을 기반으로 해 안전장치 등 신경써야 할 것이 더 많아진다. 어반타입이 좀 더 심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당연히 참여 팀은 프로토타입 팀이 더 많다. 어반타입으로 출전하는 팀은 프로토타입에서 순위권에 도달한 팀이 심화 과정에 도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KUST Shell팀이 대회에 출전한 차량 또한 4륜으로 구동하며 1인 탑승이 가능하다. 우천에도 주행이 가능하도록 와이퍼 기능까지 갖췄다. ■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 박보형 팀장: 20명 이상이 제작하는 데 1년 혹은 더 많이 걸린다. 1년으로는 시간이 촉박해 밤을 새는 경우도 있다. 대회를 나가기 위해선 1년보다 더 앞서 시작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로젝트가 1년형이기 때문에 지원 또한 1년형으로 이뤄지는 문제가 있다. 밤을 새더라도 1년 안에 만들어야하는 이유다. 상반기에 차량 설계를 시작해 하반기에는 차량 제작과 테스트 주행을 거친다. ■ 테스트 주행은 어디에서 하는지 - 박보형 팀장: 테스트 주행은 태안 테크노링에서 하고 있다. 이 장소는 한국타이어가 대여해 주고 있다. 테크노링은 기존에는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만 대여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안다. ■ 최근 대회가 카타르에서 열린 것으로 안다. 기후가 우리나라와 다를탠데 친환경차량은 이 같은 변동성에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 배준혁 학생: 이번 쉘 에코 마라톤 대회에는 수소연료전지차량으로 출전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 낼 때 이온의 이동으로 전기를 생산해 낸다. 습도가 너무 건조할 경우 이온의 전도성이 떨어져 발전효율이 급감할 수 있다. 카타르가 건조한 국가이다 보니 걱정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습한 국가에서 출한 팀은 관련 문제를 겪기도 했다. 반면 KUST Shell팀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를 활용해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물을 만들고 만들어진 물을 다시 촉매로 이동시켜 촉매 내부 습도를 유지시켰다. 이 과정을 통해 카타르에서도 문제 없는 주행을 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기후 영향을 어느정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향후 기술 개발이 더 이뤄지면 개선될 부문이라고 생각한다. ■ 친환경차량이 아직 가야할 길이 먼 것 같다. 경쟁력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 - 신동훈 교수: 아직까지는 친환경차량 관련 기술이 성숙하지 않은 단계다. 또한 관공에서 안전 기준 등 표준을 마련해야 하는데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오는 것은 어렵다. 경제성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 생각한다. 내연기관차량은 지난 100년 동안 개발된 시스템이다. 반면 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 수십 년 뒤에는 분명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뚝심있게 수소차를 개발해 오고 있다. 시간이 충분히 지난 이후 기술 개발은 당연히 따라올 것이라 본다. ■ 1년 과정을 팀으로 함께하며 유익했던 점은 - 김민진 학생: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활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CAD 설계, Solidworks 설계, 3D 프린팅, 전자 회로 구성, 주행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공학적인 엔지니어로서의 기량이 늘어가는 것을 느꼈다. - 배준혁 학생: 학생 신분으로 차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과 카본섬유를 사용해 봤다는게 큰 경험이 될 것 같다.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취업 준비 등 향후에 큰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한희진 학생: 팀 활동을 통해 단순히 기술적인 지식만 얻은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정의,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끝까지 실행해가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기획력, 추진력 등을 크게 키울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등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도 성장한 것 같다. 이 경험들이 향후 어떤 분야에서든 프로젝트 활동에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박보형 팀장에게) 1년간 팀을 이끌어 오며 느낀 소회가 있는지 - 박보형 팀장: 팀장으로 1년을 보내며 기술이나 공학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성장을 했지만 인간관계와 사람의 중요성을 느낀 것 같다. 아무리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해도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견 마찰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팀장으로 1년을 보내며 조율하는 능력이 성장했다는 성취감이 있다. 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기도 했다. KUST는 단순하게 동아리나 팀의 관계가 아닌 가족처럼 1년을 보냈다. 함께 회식, 여행 등 즐거운 여가시간을 함께했다. 최근 카타르에서도 대회 이후 관광하는 시간을 보내며 더욱 돈독해졌다. 저와 팀원들 모두 공학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성장하는 1년을 보낸 것 같아 기쁘다. ■ (이주연 학생에게) 앞으로 1년 팀을 이끌어 갈 리더라고 들었다. 포부는? - 이주연 학생: 큰 대회를 이끌어가는 팀의 팀장이 돼 책임감이 크다. 우선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해 전년 대회에서 부족했던 점을 철저하게 분석, 보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반드시 완주하겠다. 모든 팀이 그렇듯 당연히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특히 다음 대회는 프레임 바디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의의가 있다. 직접 제작을 해서 경량화와 효율 향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한 성적 이외에도 팀원들 간의 관계르 조율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 팀원 간 갈등이 있다면 빠르게 파악해 개선 방향을 찾아 해결하며 전년도처럼 화목한 팀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겠다. ■ (신동훈 교수에게) 매년 유망한 인재들이 성장해 학교를 떠나가는 모습을 보고 계신다. 성장 과정을 보시면서 느끼시는 기분이 있으실까 - 신동훈 교수: 국민대학교 중에서도 KUST 동아리 졸업생들은 취업 퀄리티가 훌륭하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이공계열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들은 물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창업해 성공적인 성과를 낸 학생들도 있다. 같이 국민대학교에 입학했더라도 졸업할 시기에는 학생마다 수준이 다르다. 우리 동아리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면 교육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낀다. ■ 마지막으로 친환경자동차를 다루시는 동아리인만큼 환경에 대한 의견 부탁드린다. - 박보형 팀장: 환경은 우리뿐만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이고 기후위기 또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대회용 차량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우리 동아리가 알려지면서 대중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국민대학교 #국민대 #미래자동차 #태양광자동차동아리 #KUS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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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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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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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의 날 공로상 수상 / 강병하(기계공학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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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기계공학전공 강병하 교수가 지난 7월 4일(목)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4 기계설비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로상(우수기계설비인포상)을 수상했다. ‘다시 뛰는 건설산업, 기계설비 앞장서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강 교수는 우리 대학에 재직하면서 연구개발을 통해 기계설비산업 발전과 설비분야 인력 양성에 기여했고, 기계설비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계설비산업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국내전문학술지 연구논문 101편, 국제전문학술지 연구논문 48편, 국제학술대회 연구논문 94편을 발표했고, 특허 15건을 국내외 등록해 기계설비산업분야에서 국가 연구개발을 선도해 왔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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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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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학교육혁신센터, 「2024 국민 공학 FESTA」 성공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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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차필령)에서 주최하는「2024 국민 공학 FESTA」가 6월 4일(화)에 개막, 심사를 거쳐 시상을 하고 6월 14일(금)까지 전시를 완료했다. 「국민 공학 FESTA」는 2017년부터 매해 개최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 공학 설계 경진대회와 지식재산 경연대회 및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주관 X-Materials 경진대회,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주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개별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X-Materials 경진대회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통합 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X-Materials 경진대회 수상작을 공동 전시하고 통합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국민 공학 FESTA」가 진정한 공학도들의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6월 4일(화) 개막식에는 정승렬 총장, 손진식 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차필령 학장, 창의공대소속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식 이후 참가 학생들의 시제품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학교가 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개막식 이후에는 창의공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 및 김진우 KIST 선임연구원, 박승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선임연구원 등 외부 심사위원이 참가 학생들의 시제품을 둘러보며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공학관 228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공학 설계 경진대회 시제품(단일 전공) 부문은 ‘수평 유지 동력 보행기’를 설계한 KMUELITE 팀(한석범 외 4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제품(융합 전공) 부문은 ‘시각 장애인 온도 표시 텀블러’를 설계한 Algoitso팀(신용우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공학 설계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은 작품설명서와 포스터에 대한 서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자동 수평 장치를 이용한 구조용 들것’을 설계한 생명지킴이 팀(유광렬 외 5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 경연대회는 홍정표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현동 대진대학교 교수, 민병호 특허법인 정특 변리사 등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들이 선행기술 검색 보고서와 특허 청구 서류를 평가했으며, ‘빨래 건조대 겸용 선풍기’를 제안한 트랜스포머 팀(전성재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신소재공학부 X-Materials 경진대회와 전자공학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학부 자체 심사로 진행, ‘사막화 방지를 위한 파종 장치의 재료 및 구조역학적 설계’를 제안한 넌 내게 빠조 팀(박형진 외 1명)과 ‘자율주행 객체인식 탐사로봇’을 설계한 KSR팀(김기현 외 4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2024 국민 공학 FESTA」 모든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대학장학금 2종과 상금이, 금상 수상팀에게는 대학장학금 3종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장은 시상팀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하는 참가팀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2024 국민 공학 FESTA」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협력하여 경진대회에 참여하며 공학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고 타과 학우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공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었다', '교수님과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고 더 훌륭한 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교 생활 중에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상팀에게는 추후 교내 심사 과정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2024 공학페스티벌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예선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작들은 06.14.(금)까지 공학관 1층 로비에 전시되었으며 수상팀 작품을 국민대학교 홈페이지 콘텐츠놀이터 전시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민대학교 # 공학교육혁신센터 # 공학 설계 경진대회 # 지식재산 경연대회 # X-Materials 경진대회 #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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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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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방부장관배 국방로봇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국민대학교 KU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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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학교 기계공학부 로봇동아리 KUDOS (지도교수 조백규) 학생들이 지난 10월 7일(토) 열린 2023 국방부장관배 국방로봇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방로봇 경진대회는 국방부, 육군본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한 행사이며, 총 8개 대학이 대회에 참여했다. KUDOS 학생들의 로봇은 한반도의 사계절 환경을 재현한 험지 트랙을 극복하고, 구호 물자를 운반하며, 피아식별을 자동화하는 등 국방로봇 관련 미션을 수행했다. 예선전에서 로봇이 트랙주행에 적합하지 않아 문제가 있었는데, 본선 전 2주동안 로봇 차체 변경 및 문제점 보완을 통해 본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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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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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KUST, 에스퓨얼셀(주) 개발 수소차 국제대회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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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hell Eco Marathon Asia Winner, KUST 2023년도 Shell Eco Marathon Asia 대회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동안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개최되었고,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에스퓨얼셀(대표 김민석) 팀은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였다. 이 대회는 글로벌 에너지회사인 Shell에서 주관하고 Microsoft, Nissan, DuPont 등 국제적 기업들이 후원하는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하는 경진대회전세계 학생팀을 지원하는 대회로서 1985년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미래모빌리티 국제 경진대회이다. 연비를 최대로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대회로서,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KUST (지도교수 신동훈)가 유일한 참가팀으로서, 수소차 Prototype 부분에 참가하고 있다. 2022년도 첫 출전에 수소차 부문에서 2위를 하였고, 올해 13개국 77개팀이 참전한 가운데 수소 1Nm3당 374km를 주행하는 연비를 선보임으로서, 2위 288km와 초 격차를 보이면서 1위를 수상하였다. 이를 휘발류 에너지로 환산하면 1리터당 1100km의 연비를 가지는 것으로서, 기존 상용차의 15~20km 대비 50배 이상의 연비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차량의 경량화와 공력설계가 핵심인데, 고효율 경량 연료전지, 카본 모노코크 구조와 전산역학 설계로 무게와 항력을 극소화 시킨 설계, 그리고 학생들과 에스퓨얼셀의 기민한 협업이 우승을 이끌었다. 이 대회를 통해서 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학교육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강의실 수업을 통한 학습 내용을 직접 미래모빌리티 제품을 설계 및 제작하는 것과 더불어, 국제팀들과의 경쟁과 협업을 통해서 국제적 인재로 거듭나는 효과를 발휘하였다. 또한,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음을 체감하였는데, 많은 방송, 언론사에서 팀 취재의 열기가 매우 뜨겁고, 국제팀원들의 관심으로 인기를 실감하였다. 그림 3 우승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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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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